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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똥 음식물 쓰레기인가? 헷갈리는 분리배출 기준 정리

by onepack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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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멸치

 

 멸치를 손질하다 보면 가장 많이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멸치똥(내장)**입니다. 작고 가벼운 데다 음식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다 보니,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할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멸치똥의 정확한 분리배출 기준과 그 이유를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 멸치똥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닙니다.
👉 **일반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왜 멸치똥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닐까?

음식물 쓰레기는 단순히 ‘음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료화·퇴비화가 가능한 유기물을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멸치똥은 다음 이유로 음식물 쓰레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1. 소화·사료화가 어려움

멸치똥은

  • 이미 소화된 찌꺼기
  • 모래·이물질 포함 가능성 높음

으로 인해 가축 사료나 퇴비 원료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2. 강한 염분과 비린내

국물용 멸치는 건조 과정에서 염분이 높아지고 내장 특유의 비린내가 강합니다. 이러한 성분은 퇴비화 과정에서 악취 문제를 유발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3. 뼈·껍질과 동일한 분류

멸치똥은 생선의 내장에 해당하며, 생선 뼈·껍질과 마찬가지로 일반 쓰레기로 분류됩니다.

멸치 관련 분리배출 한눈에 정리

  • 멸치 살(조리 후 남은 음식) → 음식물 쓰레기 가능
  • 멸치 뼈 → 일반 쓰레기
  • 멸치 머리 → 일반 쓰레기
  • 멸치똥(내장) → 일반 쓰레기

국물용 멸치는 대부분 살도 건조·염장 상태이므로 통째로 일반 쓰레기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멸치똥 버릴 때 실용적인 팁

  • 키친타월에 싸서 버리기
  • 물기 제거 후 종량제 봉투에 배출
  • 냄새 방지를 위해 밀봉 권장

특히 여름철에는 바로 배출하거나 신문지로 한 번 더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도 주의하세요

  •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멸치똥을 넣으면
    → 수거 거부 또는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음
  • 지역별 세부 기준은 다를 수 있으나
    → 멸치 내장은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류

헷갈릴 때는 “동물이 먹을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도움이 됩니다.

 

 멸치똥은 음식물에서 나왔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일반 쓰레기입니다. 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 보호뿐 아니라 불필요한 과태료를 피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멸치 손질 후에는 멸치똥을 종량제 봉투로 깔끔하게 처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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